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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성명
*사회단체 성명 및 논평

[민변] 법원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중형 선고는 무도한 공권력에 대한 견제권을 포기한 부당한 판결이다

[참여연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5년형 유죄 선고는 부당하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한국: 한상균위원장에 징역 5년 선고, 평화 시위 위축시켜

[백남기대책위] 한상균은 무죄다! 감옥에 가야할 이들은 백남기 농민을 쓰러뜨린 자들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성명] 한상균위원장과 시민들의 반민주·반민생 정책에 대한 저항은 무죄다 

[전농] 대한민국 사법부의 천칭은 기울어진 상태에서 고착화되었다.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무죄 석방하라!

[빈해련]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중형선고, 권력의 시녀가 되어버린 사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노동자연대] 노동개악에 맞선 저항에 5년 중형 선고한 법원을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 한상균 위원장 중형 선고 규탄한다!

[민권연대]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중형선고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당 논평

[정의당]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에 대한 법원의 징역 5년 중형선고를 규탄한다.

[녹색당] 한상균 위원장에 내린 유죄 판결을 규탄한다. 경찰의 살인적 진압이 유죄다.

[더불어민주당] 사법부가 인권과 민주를 지켜주지 못한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이다

[국민의당] 민중총궐기대회 관련 수사에 대한 형평을 촉구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민주일반연맹 지자체 노동자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file 토토로 2023.04.13 56
58 (기자회견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파업 뿐입니다. 일한 만큼 대우 받을 권리,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찾겠습니다. 향기세상 2019.04.26 103
57 <기자회견문>적폐는 피해자인 비정규노동자들이 제일 잘 알고, 해결방법도 현장에 있다. file 향기세상 2017.06.15 125
56 (기자회견문) 창원시는 용역·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희망고문』을 중단하고,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향기세상 2019.04.26 126
55 [성명] 경남에너지는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고, 고객센터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라! 향기세상 2019.04.26 144
54 [성명]위험의 외주화를 멈추는 것이 진정한 안전 실천 마스터플랜이다 향기세상 2017.08.24 145
53 (기자회견문) 도시가스 민원기사의 안전은 경남도민의 안전문제입니다. 비정규직 도시가스 민원기사의 안전문제! 경남도가 책임져야 합니다. 향기세상 2019.04.26 158
52 [성명]우리는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 향기세상 2017.08.24 176
51 [성명] 정부와 국회가 앞장서서 노동자 죽음의 행렬을 멈추어라! 향기세상 2017.08.24 186
50 <성명서> 거제시는 거제시민의 대의기구인 거제시의회의 결정을 존중하라. 향기세상 2017.10.27 192
49 (기자회견문) 진주시는 청소용역업체 사업주들의 그릇된 자질 시비를 직시하고, 청소노동자들의 인권이 유린되거나 갑질 횡포를 당하지 않도록 직접 운영할 것을 촉구한다. 향기세상 2019.04.26 208
48 [기자회견문] 경상남도는 가스 요금 인하하고, 경남에너지는 위험 업무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향기세상 2019.04.26 223
47 경남도와 일선 시·군은 무기계약직 전환자에 대한 근로조건을 기존의 무기계약직과 동등하게 보장하라. 향기세상 2018.02.13 226
46 (성명) 환경미화원을 죽음으로 내모는 민간위탁제도 폐지하고,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하라! 향기세상 2019.04.26 230
45 [‘평화주의자’ 조영삼 님 선종 애도 성명] ‘사드 철회 마중물이 되고자 한 평화주의자’조영삼 님의 명복을 빌며 향기세상 2017.09.22 250
44 [성명] 반복된 조선하청 노동자 산재사망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하나 향기세상 2017.08.24 252
43 [논평] 실패한 노사정 대타협 모델이 아니라 민주적 노정, 노사관계와 노동기본권 보장이 우선이다. 향기세상 2017.08.24 257
42 현장에서 멈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향기세상 2017.08.31 258
41 [시국성명]최순실이 대통령인 나라, 한 시도 용납할 수 없다 향기세상 2016.10.27 273
40 (기자회견문)신대구부산 고속도로 주식회사와 대주주 국민연금은 용역업체가 없애버린 교통비, 급식비 , 각종수당, 복리후생비를 지급하라! 향기세상 2019.04.26 278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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