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소식

  • 메인뉴스
  • 공지사항
  • 보도/성명
  • 노조일정
  • 소식지
검색하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여 주세요.

메인뉴스
18일 촛불은 두 배로! 25일 진국집중 ‘끝장 보자!’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2월 탄핵, 특검 연장” 50만 함성
  • 박성식
  • 승인 2017.02.11 19:11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탄핵 결정을 촉구하는 소원지를 태우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연인원 1천만 명을 훌쩍 넘은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2월 들어 다시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탄핵이 임박해오고 버티고 훼방하는 박근혜 세력의 간교가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오늘 집회에서 퇴진행동을 대표해 기조발언에 나선 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은 “18일은 오늘 모인 것에 2배, 25일은 전국 촛불이 서울에 전부 모여 끝장을 보자”고 외쳤다.

오늘 15차 촛불에선 다시금 국민의 명령임을 확인하며 “2월 탄핵”과 “특검 연장”이 강조됐다. 퇴진행동은 또한 오늘 대회를 주최하기에 앞서 소위 “관제데모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비교하지 말라”며 민주주의를 모욕하거나 마치 국민이 갈등과 혼란에 빠진 것으로 호도해선 안 된다고 했다.

시민들의 자유발언도 다시 뜨거워졌다. 서울 강동구에서 온 시민은 “내려오면 대박이고 버티면 쪽박”이라는 자유발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박근혜는 퇴진하라, 부끄러워 못살겠다”며, “최악보다 차악 뽑는 그런 선거 집어치우고 국민 위해 제대로 투표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한 대학생은 “우리마저 침묵한다면 따뜻한 봄 대신 덥고 짜증나는 여름이 온다”며 서로를 격려하자고도 했다.

대중가수 뜨거운 감자의 리더 김C는 “(촛불에서)거대한 힘을 느꼈고 우리도 변할 수 있다”며 공연에 나섰다. 그러나 김C는 “어쩌면 (지금은)종착역이 아니라 시작 같다”며 힘내자고 시민들을 격려하고, “결국 믿어야 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라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광화문광장 집회 후 5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재 방향으로 행진했다. 18시부터 시작된 본 대회에 앞서서는 광장 주변 20여 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렸으며, 오늘도 전국 100여개 지역에서도 박근혜 2월 탄핵과 특검 연장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개최됐다. 25일에는 전국의 촛불이 서울로 집결할 예정이다. 촛불이 커지며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촛불 파도를 타고있다. ⓒ 변백선 기자

"박근혜 즉각 퇴진"과 “2월 탄핵”, “특검 연장” 등을 외치고 있는 촛불집회 참가자들. ⓒ 변백선 기자

올해 처음으로 가장 많이 모인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광화문광장에 70만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 변백선 기자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광장에 '퇴진 보름달'이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를 마친 후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무대 차량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즉각 탄핵과 적폐 청산, 재벌총수 처벌 등을 바라며 강강술래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촛불집회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 변백선 기자

'박근혜-황교안 즉각 퇴진 1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 ⓒ 변백선 기자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조탄압 없는 세상 만드는 ‘1박2일’ 대행진'단이 2일째 일정을 시작하며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총수들을 반드시 구속처벌하고, 비정규직, 정리해고 노동탄압 없는 세상,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대행진을 국회 앞에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비정규직 노동자, 정리해고, 노조탄압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 제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투쟁의 대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요구가 담긴 대나무 만장에 새끼줄을 엮어 그 줄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박성식  kctuspeech@hanmail.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경남 시민들 곳곳에서 "미국 보호 위한 사드 반대" [1] 향기세상 2016.09.13 2888
78 "범법자 홍준표 지사는 즉각 사퇴하라" 촉구 [1] 향기세상 2016.09.13 2887
77 경남 야권 "홍준표 지사 사퇴, 정계은퇴" 촉구 향기세상 2016.09.13 2851
76 [포토] 양대노총,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공동행동 결의대회 향기세상 2016.07.07 391
75 카드뉴스_사드 한국배치, 이래서 안되요! 향기세상 2016.07.27 332
74 <펌> 22일 일반노조 노동실천단 활동 기사 향기세상 2016.07.25 323
73 최저임금 대폭인상, 세계적 추세입니다! 향기세상 2016.06.27 319
72 노동자 생존권 보장, 조선산업 살리기 경남공동대책위 출범 [1] 향기세상 2016.09.02 315
71 창원시, 렌트차량으로 여성 방문간호사 미행 향기세상 2016.08.19 310
70 [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시, 방문간호사 노조간부 미행에 사과해야" 향기세상 2016.08.19 304
69 "갑을오토텍 공권력 투입은 갑을자본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 향기세상 2016.08.16 300
68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 '사드배치 철회' 외치며 전국적 투쟁 3일차 향기세상 2016.08.16 297
67 [포토] 2016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남측 결승전 개최"남북 노동자들의 약속 반드시 지켜질 것" "서울 하늘 아래서 꼭 만납시다" 향기세상 2016.08.16 295
66 [포토] "우리의 투쟁으로 노동의 승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새 역사 열어나가자!"'사드 한국배치 철회!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6.15 10.4 공동선언 이행! 8.15 전국노동자대회' 향기세상 2016.08.16 293
65 "도로공사는 이지로드텍과 위탁계약을 해지하라" 향기세상 2016.08.12 291
64 민주노총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비정규직 철폐!" 향기세상 2016.06.28 284
63 8/22~23, 민주노총 사상 첫 정책대의원대회 향기세상 2016.09.02 280
62 갑을오토텍의 진실 향기세상 2016.08.12 278
61 한국산연 노동자 살리는 희망대행진 열려.... 향기세상 2016.09.07 269
60 "대형매장, 시민 안전은 뒷전이고 갑질은 풍성" 향기세상 2016.09.07 267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