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소식

  • 메인뉴스
  • 공지사항
  • 보도/성명
  • 노조일정
  • 소식지
검색하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여 주세요.

메인뉴스

창원 촛불 "박근혜, 닥치고 감옥으로 가거라"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 16차 시국대회... 25일 범국민대회 땐 '상경'
17.02.18 20:55l최종 업데이트 17.02.18 20:56l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16번째 '박근혜 퇴진 촛불'이 밝혀졌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8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제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1000여명이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 "박근혜 탄핵" 등을 외쳤다. 경남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을 들고 있다.

이종호씨의 사회로, 시민발언과 박영운씨가 노래를 부르고, 강만호씨가 오카리나를 연주했다. 참가자들은 폭죽을 터뜨리도 했다.

ad
박영운씨는 "날씨도 추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빨리 내려오라. 방빼. 닥치고 감옥으로 가거라"를 외쳤다.

창원 성주동에서 왔다고 한 시민은 "몇 주 동안 이곳에 나오지 못하고 쉬었는데,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나왔다"고, 세 자녀를 키운다고 한 시민은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의 주역이 될 즈음에는 꼴보기 싫은 거 보지 않으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쌍둥이 할매'라고 한 여성은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분노하는 우리가 단합된 힘으로 함께 가자"고 김서진 학생(창원대)은 "미래세대에 평화로운 사회를 물려줄 수 있어야 하고, 박근혜 탄핵을 꼭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에서 왔다고 한 이영식씨는 "전 국민이 내려오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왜 안 내려 오나.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도 자폭하라"고, 가면을 쓰고 발언한 예비교사는 "우리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나미(학부모)씨는 "어제(17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기분 좋은 소식(이재용 구속)을 들었다. 굿모닝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1km 정도 떨어져 있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했다.

한편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시민들이 대거 상경하기로 했으며, 경남경남운동본부는 상경하지 않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6시 창원광장에서 '17차 촛불'을 들기로 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경남도·시·군은 무기계약직 전환자 근로조건 동등해야" 향기세상 2018.02.12 3
168 "고용이 확고하게 보장되는 중형조선소 살려내라" 향기세상 2018.02.11 1
167 "치졸한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노동부가 해결해야" 향기세상 2018.02.11 1
166 "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응원 위한 '추진위' 구성된다" 향기세상 2018.01.11 19
165 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지법 앞 '38명 출입금지가처분신청 받아들이지 말라" 향기세상 2018.01.11 38
164 부산·창원, 5월 1일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향기세상 2018.01.11 10
163 9일 창원 '배달호 노동열사 15주기 추모제'... 해고자 문제 해결 향기세상 2018.01.11 3
162 민주노총 부산, 울산, 경남본부 양산 솥발산 열사묘역 합동시무식 열어 향기세상 2018.01.11 3
161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사회정치적 존재감 있는 민주노총 만들겠다" 향기세상 2018.01.11 3
160 민주노총 임원선거 결선투표 공고 file 향기세상 2017.12.21 12
159 민주노총 제9기 임원 선거, 기호1번 김명환(46.6%)-기호2번 이호동(17.6%) 결선 향기세상 2017.12.12 45
158 거제시희망복지재단, 또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판결 향기세상 2017.12.02 54
157 두 번 잘렸다 '부당해고' 판결 받은 사회복지사의 바람 향기세상 2017.12.02 5
156 "공무직 노동자를 1회용 소모품으로 여기다니?" 향기세상 2017.11.30 13
155 민주노총 “노동시간 근로기준법 개악은 文 대통령 노동정책 파기 선언” 향기세상 2017.11.27 20
154 '고 이민호군 사망' 지적하는 자리, 국회는 텅 비었다 향기세상 2017.11.25 13
153 민주노총 제9기 임원선거 4명 위원장 후보 "한상균을 석방하라!" 향기세상 2017.11.25 6
152 •거창군공무직지회 임단협 체결 촉구 출근투쟁 중 향기세상 2017.11.20 7
151 '달림이' 4천명, '민족화해·평화·통일 염원' 안고 달려 향기세상 2017.11.20 10
150 부산경남경마공원노조, '합의 이행' 촉구 투쟁 수위 높여 향기세상 2017.11.20 11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