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여 주세요.

자유게시판

거제삼성중공업 해고자 김경습, 지역노조 결성

2013.04.04 15:30

삼성일반노조 조회 수:7867

거제삼성중공업 해고자 김경습, 지역노조 결성

거제삼성중공업 해고자 김경습, 지역노조 결성

반노조 사업장 거제 삼성중공업 노동자 조직화 열렸다!

삼성중공업에 근무 중 여사원과의 다툼이 징계해고의 사유가 되어 부당해고에 맞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해고자 김경습씨가, 삼성중공업에서 해고되어 고용관계가 끊어져 삼성중공업노동조합을 건설하지는 못하지만 반노조 삼성중공업에 맞서 지역노조인 초기업단위노조를 건설하여 지난 3/14일 거제시청으로부터 거제일반노조' 명의의 신고필증을 교부 받았다.

거제지역 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 건설은 반노조 무노조 삼성재벌에 맞선 삼성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역사적인 사건이다.

삼성에 근무하지 않으면 노조를 결성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경습씨는 부당해고에 맞서 해고무효 민사소송을 진행하면서 삼성자본과 싸우기 위해서는 삼성에 압박차원에서 복직투쟁의 승리를 위해 삼성족벌이 경끼를 일으키는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

비록 해고되었지만 현재 체육관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서 거제지역노동조합을 건설하여, 거제지역에 고용되어 일하는 노동자들과 삼성중공업에서 일하는 정규직 사내기업노동자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보호와 자신과 같은 부당한 징계해고로 생존권을 박탈당한 억울한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힘을 모아 함께 싸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이다.

4/1 삼성중공업 /일반/노조로 명칭변경 신고

나아가 거제지역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무노조 사업장이고 본인이 징계해고된 삼성중공업 이름으로 4/1 거제시청에 거제지역일반노조의 명칭을 삼성중공업/일반/노동조합으로 명칭변경 신고를 하여, 신고필증이 교부되면 삼성중공업/일반/노조 주최로 삼성규탄 및 해고자 원직복직 집회와 기자회견을 4/16 오전 개최한다.

4/16은 삼성조선노동자들의 총파업 투쟁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88416일 삼성중공업 노동자 전면파업을 기념하는 행사가 2013416일 거제 삼성중공업 민주광장에서 있습니다. 이날은 회사도 인정한 유급휴가 날입니다.

삼성중공업에는 지금도 유령노조가 있다.

87,8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창원 1공장 2공장 3공장인 거제 삼성조선 노동자들의 노조건설을 위한 치열한 투쟁으로 지금의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가 있지만, 선배노동자들의 민주노조건설을 위한 미완의 투쟁을 완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당시 노조건설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행정관청과 결탁하여 복수노조 금지 조항를 악용하여 5분먼저 15분먼저 회사측 노조를 결성하였고 삼성중공업에는 반노조 무노조 경영을 이야기하면서 현재도 기만적인 서류노조, 유령노조가 존재합니다.

이에 삼성중공업/일반/노조는 지금의 노동자협의회를 비판적으로 극복하고 선배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1988416일 전면파업 당시 삼성중공업 선배노동자들의 못 다한 미완의 민주노조 건설을 완수하고자 투쟁의 결의를 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개최하니, 삼성노동자들의 많은 관심과 결합을 바랍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2012년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전태일재단 2012.06.01 20285
21 유류값 대응 건설노조-화물연대 공동투쟁기자회견문 file 바람 2012.05.14 109141
20 27살 롯데백화점 창원점 판매직 사망...."과로사"논란 해바라기76 2012.05.01 215194
19 쌍용자동차 file 바람 2012.04.27 40035
18 창원롯데 해고자, 마스크 쓰고 기자회견 연 까닭 해바라기76 2012.04.20 111249
17 한일병원 고용승계 합의 바람 2012.04.20 16679
16 사서, 유치원종일반 강사 등 무기계약직 전환 제외-경남도민일보 바람 2012.04.20 85569
15 하청노동자의 실질적인 고용주는 원청이다. 위원장 2012.04.19 13999
14 한일병원 해고 식당노동자 병원로비 연좌농성-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4.16 67262
13 경기도 '비정규직' 급여 현실화..7억7천 추경편성-아시아경제 [1] 바람 2012.04.10 380818
12 창원롯데 해고자 투쟁 100일째, 협상 결렬로 다시 갈등 해바라기76 2012.03.29 49441
11 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 보장하라! 롯데심판 2012.03.21 41758
10 무기계약직 바람 2012.03.16 45327
9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정부지침은 왜 못막았나?-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3.16 42152
8 통영시소각장 표적해고 철회 기자회견문 통영시소각장 2012.03.07 47997
7 롯데.니들건 모조리 불매한다. 잠자리 2012.03.06 130194
6 롯데백화점 해고자 전원 복지을 촉구하며 바람 2012.03.05 16548
5 롯데백화점 집단해고자 해고붕어빵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file 노동해방세상 2012.02.29 29081
4 롯데홈쇼핑 무단결제 “2만원 줄게 봐줘” [1] 잠자리 2012.02.16 66940
3 통영시 소각장 표적해고, 1인시위 40일째 [1] file 통영시소각장지회 2012.02.09 41390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