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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대리운전노조 불매운동 노동자경남도민 호소! 총파업 예정!

민간서비스연맹 대리운전노조경남지부(지부장 김태수)는 경남지역대리운전업체 연합에서 저지르고 있는 악덕 부당행위와 노조 탄압에 맞서 불매운동을 선포하고 경남지역의 노동자와 경남도민에게 불매운동에 함께해 주실 것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사업장 방문, 공단 선전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악질 악덕업체인 에이스(311-1111)’, ‘은하철도(299-9999)’, ‘중앙(252-2222) 은 휴대폰에서 지워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오는 828일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 하는 날에는 조합원 총파업을 예정하고 있다.

일반노조 지자체 기간제노동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사업!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위원장 허광훈)은 중앙집행위원회 등을 통하여 지자체 기간제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공부문 기간제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 로드맵을 마련하고 현재 실태조사 등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실태조사 토론회, 처우개선 토론회 등을 통하여 처우개선을 위한 여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 조직화 박차! 8.24 금속노동자결의대회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지난 714일 지회 창립 이후 조직체계 구축 및 안정화와 함께 각 지역지부의 헌신적인 지원 속에서 지속적인 조직확대를 해 나가고 있다. 한편, 삼성은 문제해결을 위하여 전면에 나서기는커녕 일부 서비스센터 바지사장들을 앞세워 위장도급이 아니다라는 기자회견을 하는가 하면 본사 대체인력 투입, 물량지역 이관, 센터 폐쇄 협박, 조합원 불이익 등 조직화 교란책동과 현장탄압을 시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금속노조에서는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 대한 조직적 지원과 함께 지난 724일 삼성전자서비스() 및 각 서비스센터에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하여 삼성이 책임있게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오는 824일 서울 삼성그룹 본관 앞에서 위장도급 불법고용 분쇄! 노동기본권 쟁취! 삼성 규탄 삼성전자서비스 투쟁승리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신천섭)는 조합원교육, 1회 선전전, 일인시위 등을 진행하면서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주요 일정

8.19() 경남지역본부 특고단위 연대회의(17:00, 건설노조)

8.20()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동시다발 1인시위(12:00)

비정규직 공투본 산별노조 집행책임자회의(13:00, 3)

8.21() 공약파기 박근혜정부 규탄 공공성 강화 민주노총 집중투쟁(07:00, 창원병원)

학비연대회의-경남교육청 교섭상견례(14:00, 도교육청)

8.22() 함안연락소회의(18:20, 함안장애인센터) 정세와 노동자통일초청강연(19:00, 함안장애인센터)

8.24() 쌍용차 국정조사 촉구 범국민대회(15:30, 서울역)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2012년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전태일재단 2012.06.01 20285
21 유류값 대응 건설노조-화물연대 공동투쟁기자회견문 file 바람 2012.05.14 109141
20 27살 롯데백화점 창원점 판매직 사망...."과로사"논란 해바라기76 2012.05.01 215194
19 쌍용자동차 file 바람 2012.04.27 40035
18 창원롯데 해고자, 마스크 쓰고 기자회견 연 까닭 해바라기76 2012.04.20 111249
17 한일병원 고용승계 합의 바람 2012.04.20 16679
16 사서, 유치원종일반 강사 등 무기계약직 전환 제외-경남도민일보 바람 2012.04.20 85571
15 하청노동자의 실질적인 고용주는 원청이다. 위원장 2012.04.19 13999
14 한일병원 해고 식당노동자 병원로비 연좌농성-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4.16 67262
13 경기도 '비정규직' 급여 현실화..7억7천 추경편성-아시아경제 [1] 바람 2012.04.10 380861
12 창원롯데 해고자 투쟁 100일째, 협상 결렬로 다시 갈등 해바라기76 2012.03.29 49441
11 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 보장하라! 롯데심판 2012.03.21 41758
10 무기계약직 바람 2012.03.16 45328
9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정부지침은 왜 못막았나?-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3.16 42152
8 통영시소각장 표적해고 철회 기자회견문 통영시소각장 2012.03.07 47997
7 롯데.니들건 모조리 불매한다. 잠자리 2012.03.06 130209
6 롯데백화점 해고자 전원 복지을 촉구하며 바람 2012.03.05 16548
5 롯데백화점 집단해고자 해고붕어빵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file 노동해방세상 2012.02.29 29081
4 롯데홈쇼핑 무단결제 “2만원 줄게 봐줘” [1] 잠자리 2012.02.16 66944
3 통영시 소각장 표적해고, 1인시위 40일째 [1] file 통영시소각장지회 2012.02.09 41392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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