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검색하기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여 주세요.

자유게시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대리운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토론회(9.24)!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는 국회에 계류중인 강기윤, 문병호, 이미경 국회의원의 대리운전법을 비교하여 대리운전 노동자들이 바라는 대리운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대리운전 노동자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하여 대리운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924일 오후2시부터 노동회관 3층강당에서 진행하며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주당 경남도당과 공동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훈 변호사, 석영철 도의원, 대리운전노조경남지부 변인섭 홍보국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대리운전법 법률 발의안에 대해서는 김우철 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전문위원이 발제할 예정이다. 한편 민간서비스연맹 대리운전노조경남지부(지부장 김태수)는 에이스, 은하철도, 중앙 등 대리업체의 집단해고와 부당횡포에 맞서 불매운동 등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노동위원회 법제도 및 운영개선 토론회(9.26)!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노동위원회의 독립성 강화 노사정 3자 합의제기구로서의 위상 및 제도 강화 준사법적 기구로서의 전문성과 합리성 제고 등을 골자로 한 노동위원회법 개정요구안을 민주노총이 정리한 바 있으나 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민주노총과 함께 실질적 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요구와 여론을 확산하고, 지역 차원에서도 공론의 장을 만들고자 노동위원회 법제도 및 운영개선 토론회오는 926일 오후4시 노동회관 3층강당에서 개최한다. 노동위원회 법제도 및 운영개선 민주노총 요구안 발제(이오표 노무사),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서의 법제도 개선방향 발제(최영주 노무사)를 진행하며, 류조환 노동위원, 진창근 노동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2014희망찾기 전교조경남지부 남해바래길 걷기행사(10.3) 개최!

전교조경남지부(지부장 송영기)는 오는 103일 오전10시부터 ‘2014희망찾기 전교조경남지부 남해바래길 걷기행사를 가진다. 행사내용으로는 남해바래길 걷기(2코스 앵강다숲길), 암수바위 석방렴 자갈길 체험을 하며 부대행사로는 사진공모, 보물찾기 행사 등을 가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념품, 생수, 주류, 간식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준비하면 된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전교조경남지부(238-2575) 홈페이지 해당 시군지역 지회장 휴대폰으로 하면 된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

9.23()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합천연락소() 대표자모임(18:00, 공노조)

9.24() 대리운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토론회(14:00, 3층강당)

비정규직 공투본 집행책임자 1차회의(16:00, 3)

9.25()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함안연락소회의(18:30, 함안여성회)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9차 미조직특위(13:30, 3층회의실)

9.26() 경남지노위 사업위원회 4차회의(15:00) 및 노동위원회 법제도개선 토론회(16:00)

9.27() 대리노조 가처분 신청 심문(10:00, 창원지법)

학비본부 사서분과 직종요구안 확정 간담회(18:30, 3층강당)

9.29() 진주지역 노동자가족 한마당(10:00, 지리산둘레길).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2012년 전태일문학상/전태일청소년문학상 공모 전태일재단 2012.06.01 20285
21 유류값 대응 건설노조-화물연대 공동투쟁기자회견문 file 바람 2012.05.14 109141
20 27살 롯데백화점 창원점 판매직 사망...."과로사"논란 해바라기76 2012.05.01 215194
19 쌍용자동차 file 바람 2012.04.27 40035
18 창원롯데 해고자, 마스크 쓰고 기자회견 연 까닭 해바라기76 2012.04.20 111249
17 한일병원 고용승계 합의 바람 2012.04.20 16679
16 사서, 유치원종일반 강사 등 무기계약직 전환 제외-경남도민일보 바람 2012.04.20 85569
15 하청노동자의 실질적인 고용주는 원청이다. 위원장 2012.04.19 13999
14 한일병원 해고 식당노동자 병원로비 연좌농성-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4.16 67262
13 경기도 '비정규직' 급여 현실화..7억7천 추경편성-아시아경제 [1] 바람 2012.04.10 380816
12 창원롯데 해고자 투쟁 100일째, 협상 결렬로 다시 갈등 해바라기76 2012.03.29 49441
11 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 보장하라! 롯데심판 2012.03.21 41758
10 무기계약직 바람 2012.03.16 45327
9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정부지침은 왜 못막았나?-매일노동뉴스 바람 2012.03.16 42152
8 통영시소각장 표적해고 철회 기자회견문 통영시소각장 2012.03.07 47997
7 롯데.니들건 모조리 불매한다. 잠자리 2012.03.06 130191
6 롯데백화점 해고자 전원 복지을 촉구하며 바람 2012.03.05 16548
5 롯데백화점 집단해고자 해고붕어빵 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file 노동해방세상 2012.02.29 29081
4 롯데홈쇼핑 무단결제 “2만원 줄게 봐줘” [1] 잠자리 2012.02.16 66940
3 통영시 소각장 표적해고, 1인시위 40일째 [1] file 통영시소각장지회 2012.02.09 41390

문의메일 : pongrim@gmail.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