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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미조직특별위원회 소식지 74(발행일 : 2014.10.13)

화물연대 고공농성 성과있게 마무리!

화물연대본부 경남지부장(김철규)과 경남지부 거제통영지회장(박준민) 2명이 106() 04시부터 운송료 삭감 철회와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대우조선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하며, 거제 대우조선해양 공장 내 지상 30미터 철탑으로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108일에는 1,000명이 넘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거제에 집결한 가운데 운송료 삭감 철회! 고용안정 보장! 화물연대 확대간부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힘있게 투쟁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08일 화물연대경남지부, 월드로지스틱스, 삼진운수는 화물연대의 자유로운 조합활동 보장, 운송료 4.6% 인상, 공정한 배차 실시, 적재정량 상차 등에 전격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고공농성 중이던 2명의 간부는 고공농성을 해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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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고용안정 쟁취 투쟁선포식!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창원시립예술단지회는 지난 108일 오후 4시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고용안정 쟁취투쟁 선포식'을 가졌다. 일반노조는 "예술단원의 처우는 근로기준법조차도 제대로 적용받지 못하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며, 매년 실기평정을 보고 2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노조는 "2007년 제정된 '기간제및단시간근로자보호에관한법률'2년 이상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창원시립예술단의 평정제도는 기간제법의 제정 취지를 무색하게 하면서 단원의 고용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디션 실시 주기를 2년에 1회로 할 것""해촉만을 위한 오디션이 아닌 단원의 실력향상과 능력평가를 통해서 효율적인 예술단의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평가제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투쟁선포식 참가자들은 "고질적인 고용불안인 오디션 제도 개선을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전국 예술단노조와 연대해 시립예술단 노동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과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오마이뉴스 인용)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진해지회 굴삭기 투쟁!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 진해지회(지회장 김광석)가 현재 진해자은동3지구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굴삭기 노동자들의 일감을 마련하기 위한 천막농성 등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1015() 오전 10시에는 건설노조 진해지회가 총파업을 단행하고 표준임대차계약 정착과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피엔에스알미늄에 이어 TCC밴드코리아 금속노조 가입

 

1. 경남 지역의 제조업 노동자들의 금속노조 가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 922일 피엔에스알미늄에 이어 오늘(106) 사천 소재의 TCC밴드코리아 노동자들이 금속노조 경남지부에 가입했습니다. 2. TCC동양의 계열사인 TCC밴드코리아 노동자들은 해양플랜트 부품을 생산하며 주로 대형 엘브 등 파이프 이음쇠를 제작가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작업환경과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은 낮은 임금, 욕설이 난무하는 봉건적 노동통제, 작업복 임금공제, 연장수당 갈취에 내몰려 있었습니다. 3. 앞서 설립한 피엔에스알미늄 역시 열악한 노동환경과 사용자들의 부당한 임금갈취가 있었습니다. 피엔에스알미늄의 사용자들은 관계기관 점검에 의한 벌금, 불량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며 임금을 갈취한 바 있습니다. 4. 앞서 조직한 피엔에스알미늄은 120여명, TCC밴드코리아는 100여명이 노조 가입 대상자입니다. 현재 80~90%이상 금속노조 경남지부에 가입하였습니다. 두 사업장의 노동자들은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함께 교섭에 나서 사측과 기준단협을 체결하고, 명실상부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는 사업장으로 바꿔 나갈 것입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홈페이지 인용)

 

사천 사남공단 JS테크 화섬노조 가입!

경남 사천시 사남공단에 위치한 JS테크 12명의 노동자들이 화학물질 사용 등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 102일 화학섬유노조에 가입하였다.

홈플러스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타결!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장장 6개월여간 이어져 온 임금교섭이 101, 홈플러스 노사간 잠정합의안 타결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홈플러스 설립 이후 15년만에 처음으로 진행된 임금교섭은 2만여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초유의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626일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이후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711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하여 피켓 시위와 등벽보 부착, 점포 앞 선전전과 집회, 식사 파업과 부분 파업, 경고파업과 1차 총파업, 휴가 파업, 추석연휴 총파업 등 다양하고 질긴 투쟁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87%의 참여와 93%의 찬성으로 쟁의행위 돌입에 힘과 지혜를 모았으며, 수 개월여간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 속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 왔습니다. 타결된 임금교섭은 3개 조항과 1개의 부속합의, 점오계약제 개선 노사 협의사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잠정합의안은 선임 및 담당/사원 임금 인상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임금교섭과 연동된 점오계약제 개선 방안도 구체적으로 합의되었습니다.(홈플러스노조 홈페이지 인용)

 

SK브로드밴드 경고파업 돌입!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는 지난 915일부터 107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하였다. 김해지회, 경남중부지회, 양산지회가 모두 100% 찬성율을 보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95% 찬성율을 보였다. 한편 지부는 지난 106일 원청인 SK브로드밴드가 협력업체들과의 불법적인 고용관계를 개선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경고파업에 돌입하였다.

비정규 노동자 생활임금 접근을 위한 2015임단협 요구안 마련 토론회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에서는 생활임금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조직 노동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특히 그동안 민주노총에서 진행해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와 금속노조에서 진행해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저임금 교섭 요구안을 뛰어넘는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오는 1016() 오후2, 노동회관 3층강당에서 개최됩니다. ‘2014년 금속노조 최저임금 요구안 확장 전략과 2015년 생활임금 요구안 마련에 대한 접근’(금속노조경남지부 이김춘택 부지부장) 발제에 이어 일반노조, 노동당, 통합진보당에서 토론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일정]

10.14() 생활임금 출근선전전(07:00, 창원병원) 및 생활임금 정기선전전(17:30, 한서병원)

민주노총 사천시대표자회의(18:30)

10.15() 함안군청앞 14차 출근투쟁(07:30~, 군청앞)

일반노조 시립예술단지회 조정회의(10:00, 지노위)

건설노조 진해지회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10:00, 진해자은3지구)

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 들불대동제(18:30, 창원중앙공원)

10.16() 생활임금 요구안 마련 토론회(14:00~16:00, 민주노총 3층강당)

최저임금 현실화 경남운동본부 14차 집행위원회(13:00)

학비노조 함안지회 출범식(함안중학교, 18:00)

함안군청 앞 15차 퇴근투쟁(17:30~18:30, 군청앞)

함안연락사무소 19차 노조대표자회의(20:00, 간담회 장소)

사내하청 사용금지! 특별근로 감독! 불법파견 사업주 기소 촉구 기자회견(노동부앞)

10.18() 공무원노조 창녕지부 조합원가족 체험행사

민주노총 사천지부 수련회(~19, 저도엘파로펜션)

10.20() 경남지역본부 특고단위 연대회의(17:00, 건설노조)

민주노총 거창군사무소 대표자회의(18:30, 전교조)

10.21() 비정규직 철폐 주간사업(동시다발 삼성전자 1인시위/~1024)

10.22() 함안군청 앞 16차 출근투쟁(07:30~, 군청앞)

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 집회투쟁(16:30, 시청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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