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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각장 표적해고, 1인시위 40일째

2012.02.09 13:23

통영시소각장지회 조회 수:41392

통영시 소각장 근무하다 2012년 1월1일 남들은 흑룡의 해다 온 누리에 축복을 이야기 할때 부실 운영을 이야기 표적해고 당했읍니다, 정부(노동부) 한나라당의 공공부분 비정규대책이 발표 되는 순간에도 통영시는 10년동안 일한 일터에서 소각장의 위탁 업체의 부실 운영을  이야기한다고 표적 해고를 했읍니다,

오늘로서 40일째 통영시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데 통영시는 비리 업체의 대변인 역활을 너무나도 충실하게 하네요,

통영시청에게 상을 주어야겠읍니다, 민중의 이름으로 상을 주야 겠읍니다,

그 상 이름은 비리업체보호상과 대변인 상 ㅋㅋㅋㅋ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주는 상이 아니라 비리를 보호한다고 주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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