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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남북 공동응원 위한 '추진위' 구성된다"

6.15경남본부, 각계 제안 ... 응원단 모집, 집단응원,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
18.01.10 15:05l최종 업데이트 18.01.10 15:05l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10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창올림픽 성공 경남추진위' 구성을 제안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10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창올림픽 성공 경남추진위' 구성을 제안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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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평창올림픽에 북한 대표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집단응원단이 꾸려진다. 시민들이 남북 공동응원을 펼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상임대표 김영만)는 10일 오후 경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응원단 모집과 함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평창올림픽 성공 경남추진위' 결성을 제안했다.

이들은 "전쟁과 대결, 분단을 반대하고 평화와 화해, 통일을 열망하는 것은 극소수 분단적폐세력을 제외한 모든 국민의 바람일 것"이라며 "우리는 평창올림픽을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도민의 힘과 성원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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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경남본부는 "민족 화해와 평화,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각계각층과 정당, 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화해와 평화를 위한 평창올림픽 성공 경남추진위'를 결성할 것"이라 했다.

이들은 경남추진위를 통해 "평창올림픽 응원단 모집과 집단응원을 진행하고, 경남에서 민족화해와 평화,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도민 참여 사업을 만들 것"이라 했다.

6·15경남본부는 "전쟁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던 한반도에 평화의 햇살이 비치고 있다"며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이 연이어 진행되고 대화는 단절된 채 온갖 험한 말이 난무하며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에 휩싸였던 한반도에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재개되었고 화해와 평화의 길이 열리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대결과 분단은 질곡이고 화해와 통일은 번영이다"며 "민족을 갈라놓은 분단과 동족에 대한 적대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정상적 발전을 가로막은 질곡이었으며, 우리를 짓눌러 왔던 적폐의 근원이다. 민족화해와 통일은 쌓이고 쌓인 분단적폐를 일소하고 민족 공동번영의 길을 여는 것"이라 강조했다.

김영만 대표는 "이번 주 안에 제안서를 내서 접수한 뒤 다음 주에는 경남추진위를 띄울 예정"이라며 "북한 선수들의 경기장에 들어가서 응원하는 게 여러 여건상 되지 않으면 바깥에서 응원하거나 북한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는 방안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선수들의 경기 일정이 구체화 되면, 응원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응원은 전국 단위로 조직해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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